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제1장 프롤로그
제 1 장 유년기 프롤로그 나는 34 살 주소 불특정 무직. 인생을 후회하고 있는 한창의 약간 통통한 추남의 멋진 녀석이다. 무심코 3 시간 정도 전까지는 주소도 갖지 못하는 건 아니다, 단순한 히키코모리베테랑_니트였던 것이지만, 깨달으니 부모가 돌아가셨으며, 죽치고 있느라 친족 회의에 출석하지 못했던 나는 없는 것으로서 취급하며, 형제들의 간계에 빠져, 훌륭히 집에서 쫓겨났다. 바닥 확하고 벽쿵을 마스터하고, 집에 방약무인으로 행동하고 있던 나에게 아군은 없다. 장례식당일, 부릿디오○ 니 중에 갑자기 상복자의 형제 자매들에 방에 난입되어, 절연 영장을 들이밀었다. 무시하자, 남동생이 목제 방망이로 목숨보다도 소중한 컴퓨터를 파괴 하고 자빠졌다. 반광란에서 날뛰어 보았지만, 형은 공수도 유단자로, 반대로..
2021.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