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전생 2화1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제1장 제2화 제 1 장 유년기 제 2 화 「 돈을 당기는 메이드 씨」 리랴는 아슬라 후궁의 근위 시녀였다. 코노에 시녀와는, 근위병의 성질을 겸비한 시녀의 일이다. 평소에는 시녀의 일을 하고 있지만, 유사시에는 검을 잡고 주인을 지키는 것이다. 리랴는 직무에 충실이며, 시녀로서의 일도 실수 없이 소화했다. 그러나, 검사로서는 뭉뚱그려서의 재능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므로, 태어난 직후의 왕녀를 노리는 암살자와 싸우고 불찰을 잡고, 단검을 다리에 받아 버리는 일이 되었다. 단검에는 독이 발라있었다. 왕족을 죽이려드는듯한 독이다. 해제할 수 있는 해독 마술이 없는, 귀찮은 독이다. 곧바로 상처를 치유 마법으로 치료해 주고, 의사가 해독을 시도했던 덕분에 목숨은 구했지만, 후유증이 남아 버렸다. 일상 생활을 보내는.. 2021.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