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전생8화1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제1장 제8화 제 1 장 유년기 제 8 화 「 둔감」 6 살이 되었다. 생활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오전 중은 검술의 단련. 오후는 틈이 있다면 현지조사. 그리고, 언덕 위의 나무 아래에서 마술 연습. 최근에는, 마술을 사용해 검술의 보조적인 움직임을 할 수 없을까 여러가지 시험하고 있다. 바람을 분출하여 검 속도를 올리거나, 충격파를 일으켜 자신의 몸을 급반전시키거나, 상대의 발밑에 진흙탕을 발생시키고 발을 멈추거나…. 그런 잔재주 기술만 생각하고 있으니까, 검술 쪽이 성장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녀석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는다. 격투 게임에서 강해지는 방법은 2 종류다. 첫 번째는, 상대보다 약한 능력에서 이기는 방법을 생각한다. 두 번째는, 자신의 능력을 높게 만들기 위해.. 2021. 2. 21. 이전 1 다음